21일 일본의 공휴일인 "춘분절"을 맞아 일본인 관광객 1400여명이 제주관광기에 나서 도내 관광지마다 일본 관광객 물결로 출렁거렸다. 징검다리 연휴로 이번주말까지 3000여명의 일본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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