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등어가 풍어를 이뤄 한림항 수협위판장을 가득 메웠다. 3일 하루 35톤이 거래된 가운데 고등어를 정리하는 어민들의 일손이 분주하다.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