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제주도관광·민속공예품 공모전 입상작품 전시회가 11일부터 문예회관 대전시실에서 14일까지 열리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강수자씨의 ‘갈천머리핀·가방’과 고혁준·김준영씨의 ‘제주옹기 형태를 응용한 옹기디자인 연구’를 비롯해 관광기념품 입상작 21점과 민속공예품 30점 등 모두 51점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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