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제주공항 직원들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15일부터 시원한 제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감귤 꽃무늬 남방의 하계 유니폼을 갈아입어 고객들을 맞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