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스테이가 주요 기업들의 쇼룸(Show Room)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패션 브랜드 ‘빈폴(BEANPOLE)’과 함께 또 한 번 콘셉트룸을 선보인다.
신라스테이 광화문과 역삼 객실에서는 ‘빈폴’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상징인 자전거 문양 로고와 시그니처 체크 패턴, 그린 컬러를 활용한 ‘홀리데이 체크룸(Holiday Check Room)’을 운영한다.
‘홀리데이 체크룸’은 체크인, 체크아웃 패키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패키지 이용 고객은 텀블러 세트와 에코백 등의 빈폴 30주년 기념 굿즈를 선물로 받아볼 수 있다.

이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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