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명물 ‘한라봉’이 5일 서울소재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첫 출하됐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첫 출하된 한라봉의 판매가는 6개들이 1상자(3㎏)당 4만8000원, 8개들이 4만3000원, 10개들이 3만3000원으로 지난해 평균 3만5000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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