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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제주도민의 자존심 제민일보사 마스터플랜 "도민사회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고품격 신문"

제주도민의 자존심 - 제민일보사의 비전과 정책과제

비전

도민사회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고품격신문

목표

지역신문 역량 강화
구독자 만족도 제고
수익모델 창출 자립성 강화

정책과제
1. 저널리즘 질적 향상 및 독자친화형 지면제작
  • 지역신문 심층·공동 기획취재
  • 도민·청소년·시민기자 운영
  • 주민밀착형 보도로 신뢰성 확보 5개 과제
2. 지역발전 공익적 역할 확대 및 구독자 만족도 제고
  • 소외계층 신문보내기
  • NIE 기획보도 및 교육현장 지원
  • 올해의 제주인 선정 등 등 4개 과제
3. 사회적 자본 확충 및 지역사회 통합의 도민의식 개선
  • WeLove 프로젝트 추진으로 칭찬하는 사회 실현
  • 학교미디어 콘테스트 2개 과제
4. 임·직원 역량 강화
  • 임·직원 윤리교육 정례 시행
  • 언론재단 교육·연수 참여
  • 자체적인 기자 실무역량 강화 교육 등 3개 과제
5. 지역사회 공헌 및 경제활성화 기여
  • 제민기 배구대회
  • 전국 고교축구대회
  • 제주관광대상 및 제주경제대상 시상
  • 지역사회 발전 5개 과제
6. 스마트미디어 인프라 구축
  • ‘4·3은 말한다’ 데이터베이스화
  • 뉴스 및 콘텐츠 모바일 서비스 확대
  • 수익모델 창출 3개 과제
  • 제민일보사는 제주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지역신문의 위상 확립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고품격 신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 "도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고품격 신문" 비전은 ‘지역신문 역량 강화’ ‘구독자 만족도 제고’, ‘지역신문 영향력 확대’라는 목표아래 지역신문 발전과 위상을 정립하는 22개 정책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도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고품격 신문" 비전은 주민이 표출하는 다양한 여론을 공론의 장으로 이끌면서 '풀뿌리 매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신문의 위상을 확립해 자립성을 강화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가적 과제인 우리나라 지방자치 발전의 지방분권 선도 역할과 지속적인 국제자유도시 정책 추진으로 인구·환경·문화 등 전 분야에서 급속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 제주에 정착하려는 귀농·귀촌 및 문화예술인 등의 이주로 정주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다양한 변화와 사회문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대표적으로 '섬'이라는 한정된 토지내에서의 인구 증가, 자가용·렌터카 등 차량 급증에 따른 교통안전 문제, 관광개발사업 투자유치 정책에 따른 환경훼손 및 중국인 토지잠식 문제가 지역주민의 여론으로 표출되고 있습니다.
  • 한편으로는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갈등에 따른 주민 대통합 실현, 소외계층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면 제작 등 공익성 강화 역할도 지역신문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 제민일보사는 지역주민들이 표출하는 다양한 여론과 공론을 실어나르기 위해 편집자율권 신장과 언론윤리 확립을 기반으로 『도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고품격 신문』을 수행하는 비전을 수립했습니다.

도민이 신뢰하는 신문 주민의 관심과 현안사업 등에 대한 장기 기획물, 타지역과 외국사례까지 포함한 심층적이고 전문화된 보도 등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면서 지역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발전을 선도함으로써 도민이 신뢰하는 지역신문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도민이 사랑하는 고품격 신문 청소년·도민·시민사진기자 등 각계각층의 주민을 지면제작에 실질적으로 참여시킴으로써 지역신문에 대한 애착심을 고양하고, 지역사회 및 지역주민과의 연계를 강화해 도민이 사랑하는 고품격 지역신문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풀뿌리 지역밀착형 매체 위상 정립 소외계층 신문보내기, 신문활용교육(NIE) 지원과 함께 사회적자본 확충 및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WeLove(위러브) 프로젝트,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면 나눔’ 실천 등 지역주민에 가까이 다가가는 '풀뿌리 지역밀착형 매체'로 자리할 것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수익모델 창출 자립성 강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변화속에서 제민일보만이 보유하면서도 역사적 가치가 높은 ‘4·3은 말한다’ 지면 자료를 디지털화, 인터넷 등을 활용한 정보뉴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스콘텐츠 활용", "뉴스저작권 강화" 등으로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자립성 강화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