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사회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고품격신문
지역신문 역량 강화
구독자 만족도 제고
수익모델 창출 자립성 강화
도민이 신뢰하는 신문 주민의 관심과 현안사업 등에 대한 장기 기획물, 타지역과 외국사례까지 포함한 심층적이고 전문화된 보도 등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면서 지역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발전을 선도함으로써 도민이 신뢰하는 지역신문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도민이 사랑하는 고품격 신문 청소년·도민·시민사진기자 등 각계각층의 주민을 지면제작에 실질적으로 참여시킴으로써 지역신문에 대한 애착심을 고양하고, 지역사회 및 지역주민과의 연계를 강화해 도민이 사랑하는 고품격 지역신문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풀뿌리 지역밀착형 매체 위상 정립 소외계층 신문보내기, 신문활용교육(NIE) 지원과 함께 사회적자본 확충 및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WeLove(위러브) 프로젝트,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면 나눔’ 실천 등 지역주민에 가까이 다가가는 '풀뿌리 지역밀착형 매체'로 자리할 것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수익모델 창출 자립성 강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변화속에서 제민일보만이 보유하면서도 역사적 가치가 높은 ‘4·3은 말한다’ 지면 자료를 디지털화, 인터넷 등을 활용한 정보뉴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스콘텐츠 활용", "뉴스저작권 강화" 등으로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자립성 강화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