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추를 하루앞둔 7일 여전히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난지농업연구소 목장에는 말들이 한가로이 풀을 뜨어 먹는 모습에서 다가오는 가을을 예감해 본다. ▲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추를 하루앞둔 7일 여전히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난지농업연구소 목장에는 말들이 한가로이 풀을 뜨어 먹는 모습에서 다
▲ 돌문화공원에서는 6일부터 12일까지 제주전통감물염색체험 행사가 열린 가운데 관광객들이 직접 감물을 들여보고 있다. ▲ 돌문화공원에서는 6일부터 12일까지 제주전통감물염색체험 행사가 열린 가운데 관광객들이 직접 감물을 들여보고 있다.
▲ 수능이 100일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6일 제주일고 3학년교실에는 수험생들이 더위도 잊은 채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 수능이 100일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6일 제주일고 3학년교실에는 수험생들이 더위도 잊은 채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 주말과 휴일동안 지역마다 간헐적으로 소나기가 쏟아져 더위에 지친 도민들에게 청량제 역활을 하고 있다. 사진은 서귀포 법환포구에서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를 피하는 사람들. ▲ 주말과 휴일동안 지역마다 간헐적으로 소나기가 쏟아져 더위에 지친 도민들에게 청량제 역활을 하고 있다. 사진은 서귀포 법환포구에서 어린이들이 갑자기 내리는 소
▲ 제3회 교육감기 전도 학생 새활체육 합기도 대회가 5일 오전 제주시 한라체육관서 열린 가운데 대회시작에 앞서 시범단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제3회 교육감기 전도 학생 새활체육 합기도 대회가 5일 오전 제주시 한라체육관서 열린 가운데 대회시작에 앞서 시범단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제3회 교육
▲ 4일 오후 서귀포시 성산읍 '우뭇개'(성산리 속칭)일원에서 마을 해녀들이 해산물 채취공연을 하고 있다. ▲ 4일 오후 서귀포시 성산읍 '우뭇개'(성산리 속칭)일원에서 마을 해녀들이 해산물 채취공연을 하고 있다. ▲ 4일 오후 서귀포시 성산읍 '우뭇개'(성산리 속칭)일원에서 마을 해녀들이 해
▲ 2일 라마다프라자호텔에는 2007 제주지역 산학협력 개발기술 및 제품 전시회가 열렸다. ▲ 2일 라마다프라자호텔에는 2007 제주지역 산학협력 개발기술 및 제품 전시회가 열렸다.
▲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 일 서귀포시 성읍리에는 제주 전통 옷감인 갈천이 8월의 뜨거운 태양밑에서 제 색깔을 내며 말라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제주4.3연구소는 1일 제주시 보건소에서제주4.3희생자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기위해 유가족을 대상으로 채혈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제주4.3연구소는 1일 제주시 보건소에서제주4.3희생자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기위해 유가족을 대상으로 채혈을 실시하고 있다. &l
▲ 1일 오전 무더운 날씨속에 애월읍 곽지해수욕장 내 노천탕(과물)을 찾은 아이들이 얼음처럼 차가운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1일 오전 무더운 날씨속에 애월읍 곽지해수욕장 내 노천탕(과물)을 찾은 아이들이 얼음처럼 차가운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제주교육박물관이 마련한 제 16기 어린이 천자문서당이 1일 박물관 야외초가에서 진행된 가운데 천자문서당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고응삼 훈장선생님을 따라 '하늘천, 땅지' 한자를 큰소리로 읽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제주교육박물관이 마련한 제 16기 어린이 천자문서당이 1일 박물관 야외초가에서 진행된 가운데 천자문서당
▲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31일 제법 선선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제주마육성목장에는 관광객들이 조랑말에게 풀을 뜨어 주며 고수목마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31일 제법 선선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제주마육성목장에는 관광객들이 조랑말에게 풀을 뜨어 주며 고수목마의 정취를 만끽하고
30일 오전 제주시 한라체육관서 열린 2007하계 전국 남·여 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남고부 -60kg급에 출전한 김영동(백색 유니폼·남녕고)이 1회전에서 상대 박재훈(천안정보고)에 공격하고 있다. 이번 대회 상위권을 노리던 김영동은 4회전에서 송민기(명석고)에 유효패를 당하며 이번 대회 16강에 만족해야 했다.
▲ 서귀포시 서광리 지역 낮 최고기온 33.9도를 기록하며 연일 붙볕더위가 이어진 30일 제주시 탑동 실외수영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미끄럼대를 타고 내려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서귀포시 서광리 지역 낮 최고기온 33.9도를 기록하며 연일 붙볕더위가 이어진 30일 제주시 탑동 실외수영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미끄럼대를 타고 내
▲ 연일 30도가 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30일 오전 뜨거운 열기가 올라오는 도로위를 걷고 있다. ▲ 연일 30도가 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30일 오전 뜨거운 열기가 올라오는 도로위를 걷고 있다.
삼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9일 휴일을 맞은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몰려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28일 저녁 사)김만덕기념사업회 주최로 제주시 관덕정 앞 광장에서 김만덕 쌀 천섬쌓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 28일 저녁 사)김만덕기념사업회 주최로 김만덕 쌀 천섬쌓기 행사가 열린 제주시 관덕정 앞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 28일 저녁 사)김만덕기념사업회
▲ 28일 오후 제주시 탑동광장서 열린 청소년 길거리농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 28일 오후 제주시 탑동광장서 열린 청소년 길거리농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 28일 오전 제주시 산지천 광장에서 열린 환경사랑 어린이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 28일 오전 제주시 산지천 광장에서 열린 환경사랑 어린이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