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날씨를 보인 17일 휴일을 맞아 도내 해수욕장에는 피서객들이 몰린 가운데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자전거를 이용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자전거 페스티벌이 17일 제주시 해안도로 일원에서 열린 가우데 참가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해안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 16일 오후 제주시 회천구장서 열린 제15회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조별예선 광양제철고(전남)과 안산고(경기)간 경기에서 양팀선수들이 볼을 다투고 있다. ▲ 16일 오후 제주시 회천구장서 열린 제15회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조별예선 광양제철고(전남)과 안산고(경기)간 경기에서 정지훈(안산고)이 볼을 걷어내고 있다.
▲ 16일 제주도청 2층 회의실에서는 해군기지강정반대대책위와 김태환지사간의 간담회가 열렸다.
▲ 서귀포 보목 초등학교가 16일 부터 여름방학이 시작된 가운데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 16일 오후 제주시 미리내구장서 열린 제15회 백록기 전국고교축구 조별예선 마지막 날 부경고(부산)와 동북고(서울)간 경기에서 양팀선수들이 볼을 다투고 있다. ▲ 16일 오후 제주시 미리내구장서 열린 제15회 백록기 전국고교축구 조별예선 마지막 날 부경고(부산)와 동북고(서울)간 경기에서 정승용(동북고)이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한낮의 더위를 피해 저녁무렵 탑동광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닷바람과 저녁노을을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15일 오후 제주시 이호구장서 열린 제15회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조별예선 오현고(제주)와 경신고(서울)간 경기에서 문정주(오현고)가 오른발 강슛으로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15일 오후 제주시 이호구장서 열린 제15회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조별예선 오현고(제주)와 경신고(서울)간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공중볼을 다투
▲ 14일 오후 제주시 애향운동장서 열린 제15회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제주일고와 부산정보산업고간 경기에서 여하빈(제일고)이 상대문전에서 골키퍼와 골을 다투고 있다. ▲ 14일 오후 제주시 애향운동장서 열린 제15회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제주일고와 부산정보산업고간 경기에서 유환석(제일고)이 상대 태클을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제주시 애향운동장서 열린 제15회 백록기전국고교축구대회 조별예선리그 대기고(제주)와 안양공고(경기)간 경기에서 정배근(안양공고)이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제주시 애향운동장서 열린 제15회 백록기전국고교축구대회 조별예선리그 대기고(제주)와 안양공고(경기)간 경기에서 대기고 선수들이 정배근(안양공고)에게 세번째 골을 허
▲ 제주시 애향운동장서 열린 제15회 백록기전국고교축구대회 조별예선리그 서귀고(제주)와 용문고(서울)간 경기에서 추승우(서귀고)가 동점 헤딩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고교축구대회 조별예선리그 서귀고(제주)와 용문고(서울)간 경기에서 추승우(서귀고)가 동점 헤딩골을 성공시킨 후 김희권(서귀고)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제4호 태풍 마니의 간접영향으로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태풍경보가 발효된 가우데 서귀포 법환 포구에는 집채만한 파도가 방파제를 덮치고 있다. ▲ 제4호 태풍 마니의 간접영향으로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태풍경보가 발효된 가우데 서귀포 법환 포구에는 집채만한 파도가 해안가를 덮치고 있다. ▲ 제4호 태풍 마니의
▲ 13일 오후 제주시 미리내경기장에서 지난해 백록기 우승팀인 광양제철고(전남)와 협성고(대구)간 경기가 열리고 있다. ▲ 13일 오후 제주시 미리내경기장에서 지난해 백록기 우승팀인 광양제철고(전남)와 협성고(대구)간 경기가 열리고 있다. ▲ 13일 오후 제주시 미리내경기장에서 지난해 백록기 우승팀인 광
▲ 13일 오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제15회 백록기 전국고교축구 둘째날 경기에서 부평고(인천)와 관운전공고(서울)간 경기가 제주시 애향운동장서 열리고 있다. ▲ 13일 오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제15회 백록기 전국고교축구 둘째날 경기에서 부평고(인천)와 관운전공고(서울)간 경기가 제주시 애향운동장서 열리고 있다.
▲ 기념사진 촬영 ▲ 대회기 입장. ▲ 12일 오전 제주시 애향운동장서 열린 제15회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 개막전 제주일고와 순천고간 경기에서 여하빈(제일고)이 결승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12일 오전 제주시 애향운동장서 열린 제15회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 개막전 제주일고와 순천
▲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모처럼 화창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서 제주로 여행온 여대생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한림읍 금릉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모처럼 화창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서 제주로 여행온 여대생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한림읍 금릉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 제15회 백록기전국고교축구대회가 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0일 오후 경기도 안산고 선수들이 서귀포시 걸매구장에서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다. ▲ 제15회 백록기전국고교축구대회가 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0일 오후 경기도 안산고 선수들이 서귀포시 걸매구장에서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다. ▲ 제15회
▲ 오는 8월말 개점에 앞서 공사가 진행중인 제주시내 한 대형할인점 외벽유리가 사생활 침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인근 아파트 베란다에서 보이는 공사중인 대형할인점) ▲ 오는 8월말 개점에 앞서 공사가 진행중인 제주시내 한 대형할인점 외벽유리가 사생활 침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10일 오전 인근 아파트의 한 주민이 침실커튼을 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