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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가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시범 사업 대상에 선정,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에 전문 간호사가 방문하여 건강 상담, 영아 발달 상담, 양육 교육, 정서적 지지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보건소 등록 임산부 대상 건강평가를 진행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기본방문군’과 ‘지속방문군’으로 분류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본방문 대상의 경우 간호사가 출산 후 8주 이내 가정을 방문해 산모
종합
고 미 기자
2022.07.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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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지역소멸 위기감 해소를 위해서는 청년인구 유입 등의 정책 외에 지역 내 생활 인프라의 효율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국토연구원의 ‘미래 생활인프라 수요-공급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정부 주도는 물론 제주도 전체에 일괄 적용하는 형식의 정책 운영이 인구 감소 속도를 부추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생활SOC 3개년 계획(2020~2022) 등을 통해 생활 인프라 구축에 신경을 써왔다. 하지만 배후 수요인 시설 인근 거주 인구가 사라지면서 운영·관리 부담이 커지는 한편 새로 인구가 집중
종합
고 미 기자
2022.07.1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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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즐기기만 하는 소비성 축제는 설 자리가 좁아진다. 서귀포시가 지역 축제의 매력에 ‘안전’을 추가했다. 꼼꼼한 관리로 ‘다시 찾을’이유를 보탠다는 복안을 깔았다.서귀포시는 지난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올해 처음 개최하는 성산 조개바당 축제(15∼16일) 안전관리계획안 심의를 위한 제1차 서귀포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열었다.‘제주특별자치도 재난 및 안전관리 조례’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에 따르면 축제 기간 중 순간 최대 예상 관람객이 1000명 이상이거나 장소가 산 또는 수면인 곳, 불ㆍ가스ㆍ폭죽을 이용할 때 안전정책실무조
종합
고 미 기자
2022.07.0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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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이 보다 활용하기 좋아졌다.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은 2013년 전국 최초로 문을 여는 등 지역에 유용하게 활용됐지만 시설 노후에 따른 불만이 누적돼 왔다.서귀포시는 사업비 1억5000만원을 들여 산모실 가구 교체, 화장실 개선, 식당 등을 리모델링했다. 특히 좁고 불편해 이용률이 떨어졌던 모유수유실을 확대하고 신생아실도 늘리는 등 인구 유입에 적극 대응했다.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은 서홍동주민센터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용료는 2주 154만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다문화가족의 산모, 셋째아 이상을 출산한
종합
고 미 기자
2022.07.0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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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 제거 후 분리배출’하는 작은 행동이 무슨 효과가 있을까.서귀포시가 올 상반기 ‘1억원’이라는 결과물로 ‘효과 있음’을 확인했다.서귀포시는 올 1월 전국 최초로 현장 적용한 ‘투명 페트병 노다지 사업(이하 노다지 사업)’을 통해 6개월 동안 1억원이 넘는 매각 수익을 올렸다고 3일 밝혔다.노다지 사업은 2020년 12월25일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투명페트병의 라벨 제거 후 분리배출’의무화 조치와 자원 활용도 제고라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노린 시책이다.투명페트병 처리 단계를 기존 4단계(수집→운반→선별ㆍ포장→매각)
종합
고 미 기자
2022.07.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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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나 문화유산(기념물·향토유산 등)이란 수식어가 달리지 않더라도 지키고 보존하는 것으로 그 가치가 커지는 ‘보물’은 찾기 나름이다.서귀포시가 지난해에 이어 대놓고 보물찾기를 시작한다. 역사·문화적으로 가치를 살필 수 있는 유·무형 노지문화를 발굴하는 ‘어제의 유산, 오늘의 보물-미래문화자산’시민 제안 공모다.사회 변화와 개발 속도에 밀려 소리없이 사라져가는 유․무형 지역 자원을 시민 스스로 찾아보도록 유도해 보존·재생·활용(콘텐츠화)의 공감을 모으는 참여형 행사다. 제안은 시민 뿐만 아니라 누구나 가능하다. 8월 19일까지 서귀
종합
고 미 기자
2022.06.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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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돌봄과 자녀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엄마’를 응원하는 서귀포시 다문화엄마학교가 첫 문을 연다.다문화엄마학교 참여 대상자는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다문화 가정의 이주여성(엄마)으로 올해는 총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학교에서는 다문화엄마의 초등학교 교육과정 이해를 돕고, 가정에서 자녀를 학습을 돕거나 학교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게 된다.이를 위해 서귀포시는 지난 21일 여성가족과, 서귀포시가족센터(센터장 이상구), (사)한마음교육봉사단(단장 최병규) 등 3개 수행기관과 업무 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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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미 기자
2022.06.2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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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여름철 자연재난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급수 수요 대응을 위해 비상급수 대책반 운영하고, 7월부터 9월까지 급수계통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한다.특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관광객 증가세가 가파른데다 여름 급수 수요가 겹치는 상황에 맞춰 고지대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과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급수민원 신속 처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복안이다.이에 따라 상하수도과장을 총괄로 하는 비상급수대책반(3개반 11명)을 편성하고 관계기관 및 협력업체와의 비상 연락체계를 재정비했다.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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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미 기자
2022.06.2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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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남원읍)가 ‘람사르습지도시’확정에 따른 효율적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작업을 본격화했다.지난 1월 개정된 ‘제주특별자치도 습지보전 및 관리조례’ 위원회의 설치 등 구성·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서귀포시 협약인증습지도시등 지역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16일 위촉식을 가졌다.서귀포시 남원읍장 등 당연직 위원 3명을 포함한 총28명으로 임기는 2024년 6월 15일까지 2년이다.지역관리위원회는 협약인증습지도시 등 운영 및 관리계획의 수립, 예산 집행, 운영·관리를 위한 필요 사항을 논의해 결정하고 습지도시의 효율적인 운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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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미 기자
2022.06.1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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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후반기 동안 서귀포 시민들이 바랬던 사안 10건 중 4건은 안전 및 인프라 보완과 관련한 내용이었다.서귀포시가 지난 17일 ‘민선7기 최종 시민 건의사항 처리상황 보고회’를 진행한 결과 마을과 복지시설, 민생현장 415곳에서 총 1207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고, 이중 절반인 629건(52%)이 완료됐다. 이를 위해 투입한 예산만 1631억원이다. 법령이나 제도에 따라 수용이 불가한 사항 151건을 제외하고 △현재 추진 중인 사항 180건 △향후 추진 사항 150건 △검토 중인 사항 97건 등으로 파악됐다. 이 중 50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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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미 기자
2022.06.1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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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형 건강·행복·스마트경로당 구축이 본격화한다.서귀포시는 지난 1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공모 선정에 따른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예산 13억원(국비 9억2000만원, 도비 3억8000만원)을 들여 지역내 72개 경로당에 AI로봇과 메타버스 VR 플랫폼을 설치해 디지털 소외계층에게 디지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스마트 AI로봇은 양방향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행정기관 또는 경로당 간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 제공한다. 또 IOT센서를 활용한 혈압ㆍ혈당ㆍ근력 등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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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미 기자
2022.06.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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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지역 단위 사업 평가에서 주민 역량과 거버넌스 운영에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적절한 시기, 눈높이에 맞춘 꼼꼼한 프로그램 ’덕‘이라는 것을 대정 특화 체험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귀포시가 대정읍 도시재생뉴딜사업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한다.도시재생대학은 마을활동가 양성과정과 마을조합 경영관리 매니지먼트 과정으로 오는 20일부터 향후 2개월간 꾸려진다.모집 대상 및 인원은 지역 주민과 마을조합원으로 30명이다.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대정읍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전화(792-0617)신청하면 된다.교육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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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미 기자
2022.06.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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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서귀포시장애인회관 2층에 지역 내 디지털 약자에게 키오스크 교육 및 체험, 스마트폰 등 기기 체험을 제공하는 디지털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서비스와 무인상점, 키오스크 등이 급증하면서 디지털 약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감안해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체험 기회와 맞춤형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오는 12월까지 평일 오전 10~오후 5시 운영하며,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 예약 없이 방문해 누구나 디지털 기기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한편 디지털체험존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공모 선정된 사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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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미 기자
2022.06.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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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 제주 곳곳에 흐드러진 수국을 따라 일부러 서귀포시 안덕면을 찾아갈 일이다. 도채비꽃의 다양한 색감에 더해 남을 배려하는 특별한 경험까지 따뜻하게 챙길 수 있으니 말이다.안덕면 수국빛 헌혈 나눔 마당전이 오는 13·14일 안덕면사무소 및 안덕생활체육관 일원 수국거리에서 열린다.안덕면(면장 송창수)·안덕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재현) 주최·주관, 안덕청년회의소(회장 강경준)·안덕적십자 봉사회(회장 고명화)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수국 꽃길 자원과 헌혈문화를 연결해 지역 수눌음 문화를 꽃피우는 내용으로 기획됐다.행사는 ‘수국꽃길
종합
고 미 기자
2022.06.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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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2022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무자 105명을 모집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이며 서귀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6월 8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가 서귀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 재(휴)학생이다.모집인원 중 53명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저소득 한부모 가족 자녀, 장애인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52명은 일반대학생을 대상으로 뽑는다.선발 예정 인원보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오는 21일 오후 2시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하게 된다.최종적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오는
종합
고 미 기자
2022.06.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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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1인 가구’ 등 제도적 관리 기준은 없지만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원하는 서귀포시의 맞춤형 복지 시책이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파도를 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서귀포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확대로 사회문제로 대두한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상·하반기 취약계층 1인 가구의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사 결과를 토대로 고위험·저위험·일반군으로 분류하고 복지정보 제공 및 상담, 서비스 연계 등의 지역자원 활용을 통한 대상자 욕구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중장년 1인가구 2202사례를 발굴
종합
고 미 기자
2022.06.0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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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이 거버넌스·주민역량 강화 부문에서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서귀포시는 2020년부터 2029년까지 지역 내 10곳에 사업비 880억 원을 투입해 도시재생사업을 중장기 추진 계획을 수립, 운영 중이다.월평동․대정읍 도시재생사업, 원도심(중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원도심(천지동)․성산읍(성산리) 도시재생 예비사업 선정 등 해당 사업이 필요하고 배후지역까지 효과가 기대되는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를 지원할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5곳을 구축하고 운영체계를 잡았다.이중 월평동․대정읍은 2020년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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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미 기자
2022.06.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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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농공단지 서쪽에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숨 쉬는 녹색 바리케이드가 조성된다.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해 환경문제화 한 미세먼지와 농공단지 등 산업시설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을 차단하고 자연 정화를 통한 공감 유도를 위한 한 수다.서귀포시는 쾌적한 숲 환경 조성과 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 대정농공단지 서쪽에 있는 일과리 산1-8번지 일대에 미세먼지 차단 숲 사업을 추진한다.농공단지 내 산업시설에서 오염물질과 미세먼지가 연중 발생하고 있고, 인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극심해 녹지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랐다지난해 산림청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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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미 기자
2022.06.0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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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터를 중심으로 한 서귀포시의 경관·공간 구상이 채워진다.서귀포시 지난달 16일 도시계획과 경관, 조경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2022 건축문화연구’위원을 위촉하고, 30일 첫 회의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2022 건축문화연구’는 서귀포시 내 공공 및 민간의 근대건축물의 도면을 기록화하여 건축문화실현을 위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귀포시가 최남단 섬도시라는 환경적 특성상 전통과 자연, 탐미적 특성이 반영된 건축물이 많은 등 건축문화 중심으로 한 발전 잠재력과 가능성이 매우 높은 도시라는 점을 반
종합
고 미 기자
2022.06.0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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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 열섬 완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서귀포시의 도심 속 생활 숲 시책이 긍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도심지 내 다양한 유형의 생활 숲을 조성하는 등 서귀포시에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초록 시너지를 채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도심권 '도시바람길 숲'은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현상 방지에 일조하고 있다.관광객 및 지역주민 이용이 많은 제주월드컵경기장 등 공공시설 2곳에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생활밀착형 실내 정원을 꾸렸다.대규모 농공단지 및 생활권 주변의 미세먼지 차단
종합
고 미 기자
2022.05.30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