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애향운동장에서 열린 제30회 백호기 전도청소년축구대회 초등부 8강 서귀포교와 서귀서교의 경기에서 현창남(서귀포교·왼쪽)이 서귀서교 문전으로 뛰어들고 있다.<조성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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