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 최학래)는 7일 제44회 신문의 날을 맞아 제민일보 모범애독자로 선정된 서영균씨(46·동아개발 대표)와 모범보급사원 임동철씨(42·서귀포지국)에 감사장과 표창장을 전달했다.

 서씨는 항상 신선하고 가치있는 뉴스와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제민일보 창간 애독자로서 지역언론 창달과 신문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 임씨는 신문산업의 최일선에서 제민일보를 애독자에게 전달하는 일에 온갖 정성과 노력을 아끼지 않아 왔다.<고두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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