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준은 12일 서울 신진공고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3전 전승을 기록,전날 임영준(창원 남산고)에게 1패를 안았으나 5승1패로 조 1위가 됐다.
전날까지 3승1패를 거둔 나홍준은 5차전과 6차전에서 허승용(동남고)과 엄성용(대구 시민고)을 2대0으로 제압한 데 이어 7차전에서는 이경구(천안중앙고)와 접전 끝에 2대1로 이겨 조 1위를 확정했다.
강동훈은 11일 4경기에서 2승2패를 기록한 뒤 이날 경기에서는 3승1패의 성적을 거둬 종합 5승3패로 최종선발전에 올랐다.
한편 최종선발전은 13일과 14일 이틀간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다.<<끝>>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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