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정보대에 따르면 여성부는 자원봉사 동아리인 로타렉트(회장 오경순 유아교육과)가 공모한 ‘사랑의 학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358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이중 36개 프로그램을 선정됐다.
로타렉트의 ‘사랑의 학교’는 장애유아들을 위한 교육활동으로 월 2회 정기적인 봉사를 통해 게임, 노래, 여가 및 미술활동, 전통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여성부는 올해 11월까지 봉사활동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하게되며 내년 초 평가회를 개최해 시상도 한다. 산업정보대 로타렉트는 1983년 창립됐으며 교내·외에서 시화전, 전시회,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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