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애(제주시청)가 제16회 전국 실업단대항 육상경기대회 겸 한일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제주도신기록을 수립했다.
이정애는 지난 13일 강원 태백시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1500m 결승에서 한정연(태안군청·4분40초91)에 뒤지며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정애는 4분42초91의 기록으로 골인, 종전 김지은(제주대)이 2002년 전국체전에서 수립한 4분42초92의 기록을 0.01초 앞당기며 새로운 도신기록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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