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래동민속보존회가 제45회 한국민예술축제에 동상을 수상했다.

서귀포예래동민속보존회는 이번 대회에서 "새왓이기는 소리"로 동상을
거머쥐게 됐다.

지난 4일~7일 충남 부여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이북5도 대표를 포함
모두 20개 팀이 참여했는데, 전남 영암군 신북면 갈곡리의 "갈곡들소리"
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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