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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모자란 기초 다지고 건강관리 신경 적합
고 미 기자
입력 2004-12-28 (화) 19:18:51 | 승인 2004-12-28 (화) 19:18:51 | 최종수정 (화)
새학년을 앞두고 실시되는 겨울방학은 특히 중요한 시기다. 특히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가거나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올라가는 경우 긴장의 정도는 더해진다.

방학이란 공부 때문에 못했던 취미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학년을 위한 준비를 하는 기간이다. 모자란 공부의 기초를 다지는 것은 물론 오랜 시간이 요구되는 건강 관리도 이 시기에 하면 적합하다.

△ 건강관리=초등학생은 치아에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6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게 좋다. 치아교정은 11살에 시작하는 것이 적합하다. ‘우리 아이는 감기를 달고 산다’는 느낌이 든다면 알레르기 비염이나 축농증을 의심, 방학중 치료하는 게 좋다.

눈을 자주 비비거나 통증을 호소하면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안검내반을 의심해봐야 한다. 안검내반은 각막손상 뿐만 아니라 심하면 각막혼탁까지 유발할 수 있는 만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겨울철마다 편도선염을 앓거나 편도염이 1년에 4~5차례 이상 자주 발생할 경우 제거 수술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얼굴이나 목 부위의 큰 점은 예민한 사춘기에 외모 콤플렉스의 원인이 된다. 제거수술 후 당분간 햇빛 노출을 피하는 게 좋은 만큼 겨울방학을 이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소아비만 역시 방학때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방학계획표는 눈높이에 맞게 짜도록 유도한다. 학교 시간표와 비슷하게 움직이면 ‘절반의 성공’은 이룬 셈. 공부습관 형성 프로그램 등을 활용, 시간관리나 공부 방법 등을 배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내년부터 초등학교 적용되는 ‘주5일수업제’에 맞춰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짜고 운영하는 방법을 연습하는 것도 좋다.

방학전 받은 새학년 교과서를 훑어보면서 예습을 해보는 것도 좋지만 학원을 여러곳 옮겨 다니면서 2, 3년 뒤에 배울 내용을 미리 공부하는 ‘선행학습’은 반짝 효과가 있을 뿐 실력을 쌓는데는 방해가 된다.

학교에서 나눠준 권장도서 목록 등을 참고해 책을 ‘놀잇감’으로 만드는 것도 방학동안 해볼만 한 ‘프로젝트’다.

고 미 기자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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