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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제주관광대상 수상업체 탐방] 3. 관광지업 부문=크라운컨트리클럽관광발전과 사회공익사업 동시 수행
박미라
입력 2005-03-22 (화) 20:08:14 | 승인 2005-03-22 (화) 20:08:14 | 최종수정 (화)
2005제주관광대상 관광지업 부문 수상업체로 선정된 크라운컨트리클럽(관정 이종환 교육재단 이사장)은 수익금 전액을 교육재단 장학금으로 출연함으로써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과 제주관광의 밑거름이라는 두 가지 역할을 건실하게 해내고 있다.

북제주군 조천읍 북촌리에 위치한 크라운CC가 (재)관정이종환교육재단에 의해 운영, 제주관광 발전은 물론 사회공익사업을 동시에 도모하게 된 것은 지난해부터다. 98년 6월 개장, 여느 관광사업체와 다름없이 운영돼 오던 ㈜크라운컨트리클럽은 2003년 12월31일 (재)관정이종환교육재단으로 귀속된다.

크라운컨트리골프장의 대주주이자 삼영화학그룹의 총수인 이종환 회장이 평소 뜻을 두었던 육영사업을 위해 2000년 관정교육재단을 설립, 본격적인 장학사업을 펼치면서 크라운골프장도 함께 사회로 환원된 것이다.

연간 이용객 수 8만6000명인 크라운CC가 갖는 최대의 장점은 해발 40∼70m에 위치, 타 골프장과 달리 365일 전천후 라운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27홀에 425명이라는 정예의 회원수 역시 회원들의 호응을 받는 점 중 하나. 50년생 이상의 웅장한 자연 수림을 그대로 보존, 제주 고유의 자연미를 살린 자연친화적 골프코스도 크라운CC의 자랑거리다.

최근 크라운CC가 주력하는 것은 저렴한 해외원정 골프, 도내 골프장수 급증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다. 저렴한 관광상품을 개발, 전국대형여행사들과 함께 골퍼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뛰어드는 가 하면 오는 4월에는 골프연습장을 완공, 겨울골프가 가능한 크라운컨트리클럽만의 장점을 살려 국내외 골퍼들의 겨울 전지훈련을 제주로 유인한다는 계획이다.

크라운컨트리클럽은 지난해 9월 퍼블릭코스를 완공, 현재 27홀을 운영 중이다.

박미라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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