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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휴대전화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고두성
입력 2005-06-14 (화) 19:33:12 | 승인 2005-06-14 (화) 19:33:12 | 최종수정 (화)
폐휴대전화 집중 수거 캠페인이 전개된다.

환경부는 올해 1월부터 시행된 폐휴대전화의 생산자책임 재활용제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집중수거 캠페인을 전개하고 폐휴대전화의 효율적 회수·재활용체계구축을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휴대전화의 인쇄회로기판 및 배터리에는 금, 은, 파라듐, 코발트 등의 유가금속이 상당 부분 포함돼 있어 회수·재활용하면 다른 전자제품보다 경제성이 높은 반면 납(0.2g), 카드뮴(2.5ppm) 등 유해물질도 포함돼 있어 소각 또는 매립될 경우 환경에 위해를 가하게 된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올 1월부터 폐휴대전화를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의 대상품목으로 포함시켜 시행하고 있으나 아직도 폐휴대전화의 회수·재활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부족, 가정내에 보관중인 폐휴대폰의 수거는 미흡한 실정이다.

연간 폐휴대전화 발생량은 1300만대로 이중 30.8% 400만대가 수거되고 가정내 보관중인 폐휴대폰은 연간 약 900만대 정도로 추정된다.

환경부는 이번 폐휴대전화 집중수거로 얻어지는 수익은 학생에게는 환경일기장, 학교에는 환경도서구입비를 제공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제조사의 제품광고 및 이동통신사 요금청구서 등에 폐휴대전화의 회수·재활용 문안을 게재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효율적인 회수·재활용체계를 구축, 폐휴대전화에 대한 생산자책임 재활용제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고두성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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