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난지농업연구소는 과거 제주에서 궁중에 올렸던 마육(馬肉) 육포를 오는 24일 열리는 제3회 제주마축제에서 시식회를 통해 재현한다.
마육 육포는 조선 태조실록에서도 “매년 섣달에 암말을 잡아 건마육(乾馬肉)을 만들어 조정에 진상했다”고 밝힐 만큼 왕실에서 즐겨 먹었던 전통 고급식품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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