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농협 조합장에 고권만 후보, 성산농협 조합장에 김영진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남제주군 선거관리위원회 관리로 18일 치러진 남원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고권만 후보는 유효투표수 2274표중 52.3%(1191표)를 얻어 47.6%(1083표)를 득표한 김창익 후보에 108표 차이로 앞서 조합장에 당선됐다.
또 같은날 치러진 성산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김영진 후보는 2510표 중 53.8%(1351표)를 얻어 46.1%(1159표)를 득표한 현용행 후보에 192표 차이로 앞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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