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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부별 경기 결과
제민일보
입력 2006-03-26 (일) 20:41:15 | 승인 2006-03-26 (일) 20:41:15 | 최종수정 (일)
<< 관공서부 >>
서귀포시청은 정인수와 고유진의 힘있는 공격이 살아나며 1·2세트 내내 경기를 리드하며 남군청을 2-0(21-18, 21-17)으로 제압, 대회 4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남군청은 김성학이 강스파이크를 앞세워 고군분투했지만 상대 블로킹에 막혀 전세를 뒤집지는 못했다.

또 제주시청과 북제주군청의 3위 다툼은 명승부를 벌인 끝에 제주시청이 역전승을 거뒀다.

1세트는 세터 한경훈을 앞세워 고봉준이 공격을 이끌며 북군청이 22-2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대열을 재정비만 제주시청은 2세트에서 남녕고 배구선수 출신 세터 김봉희가 주포 김성하와 김준희에 공격 찬스를 이끌어 내며 21-17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제주시청은 3세트에서 김성하의 공격에 무게가 실리며 듀스 접전을 벌인 끝에 24-2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 동호인부 >>
올해 제민기에 처녀 출전한 김녕동호회가 양성철-이우석의 화려한 공격진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

김녕동호회의 결승 상대인 효돈동호회는 지난해 제민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도내 동호인 배구의 대표적인 팀이다.

김녕동호회는 1세트를 21-16으로 앞서며 우승을 눈 앞에 두는 듯 했다. 하지만 예선리그에서 지난해까지 대회 2연패를 달성했던 제주시동호회를 2-0(23-21, 21-18)으로 완파하며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한 효돈동호회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효돈동호회는 강태진과 김민호의 공격이 살아나며 2세트를 21-16으로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에서 양팀은 동점과 역전을 거듭하는 피말리는 경기를 펼쳤다. 김녕동호회는 장창수의 블로킹으로 19-19 동점을 만든 뒤 이우석이 경기 종반 득점과 블로킹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21-19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 여초등부 >>
1세트 초반 서귀중앙교가 경기를 리드하며 제민기 2연패를 이루는 듯 보였다. 하지만 서귀중앙교에 끌려가던 한림교는 1세트 종반 추격전을 펼친 끝에 이은비가 서브득점으로 19-19 동점을 만들며 역전의 발판을 삼았다. 한림교는 상대 수비 불안을 틈타 역전에 성공한다.

서귀중앙교 지난해 우승 멤버 이진주가 강 스파이크 공격을 펴 21-21 동점을 이루며 막상막하의 경기를 펼쳤다. 한림교는 동점 상황에서 송지연의 페인트, 세터 이아청의 페인트 등이 이어지며 25-22로 1세트를 마무리지었다.

한림교는 2세트에서 센터 송지연의 블로킹과 서브득점, 고은별의 서브득점 등을 앞세워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여기에 상대 실책 등을 묶어 25-7로 마무리, 세트스코어 2-0 승리를 거뒀다.


▲여초부 결승
△한림교 2(25-22, 25-7)0 서귀중앙교

▲관공서부 리그
△남제주군청 2(21-16, 21-12)0 북제주군청
△서귀포시청 2(15-21, 21-15, 21-6)1 제주시청
△남제주군청 2(21-11, 21-18)0 제주시청
△서귀포시청 2(21-9, 21-13)0 북제주군청
△제주시청 2(20-22, 21-17, 24-22)1 북제주군청
△서귀포시청 2(21-18, 21-17)0 남제주군청

▲동호인부 A조 예선리그(신례·위미·김녕·산업정보대동호회)
△김녕동호회 2(21-14, 19-21, 21-18)1 신례동호회
△위미동호회 2(21-19, 21-16)0 산업정보대
△위미동호회 2(21-15, 21-18)0 신례동호회
△김녕동호회 2(21-19, 21-16)0 산업정보대동호회

▲동호인부 B조 예선리그(남원큰엉·애월·제주교대·한수풀동호회)
△남원큰엉동호회 2(21-15, 21-18)0 제주교대동호회
△애월동호회 2(21-14, 21-19)0 한수풀동호회
△애월동호회 2(21-17, 19-21, 21-18)1 남원큰엉동호회
△한수풀동호회 2(21-11, 15-21, 21-18)1 제주교대동호회

▲동호인부 C조 예선리그(제주시·효돈·태흥동호회)
△효돈동호회 2(23-21, 21-18)0 제주시동호회
△효돈동호회 2(21-5, 21-14)0 태흥동호회
△제주시동호회 2(21-13, 25-27, 21-12)1 태흥동호회

▲동호인부 8강
△효돈동호회 2(22-20, 21-12)0 애월동호회

▲동호인부 준결승
△김녕동호회 2(21-9, 22-20) 0 위미동호회
△효돈동호회 2(21-17, 21-16) 0 남원큰엉동호회

▲동호인부 결승
△김녕동호회 2(21-16, 16-21, 21-19)1 효돈동호회

제민일보  jemin@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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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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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2007-07-03 05:24:13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삭제

    • 게임 2007-06-29 20:18:05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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