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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군 직원 인사 불이익 없을 것김영훈 통합제주시장 당선자 밝혀
김석주 기자
입력 2006-06-02 (금) 11:19:46 | 승인 2006-06-02 (금) 11:19:46

김영훈 제주시 통합행정시장 당선자가 2일 당선자 인사차 북제주군을 방문했다가 이번 인사에서 특정 시군 직원에게 불이익이 돌아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이날 기자실을 찾았다가 "김태환 지사 당선자와 런닝메이트를 할때 행정시의 자치행정권 최소한 보장, 시군 시책사업 계속 추진, 산남과 산북, 도시와 농촌, 동서간 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 첫 통합인사는 제주도와 시군공무원이 참가하는 인사팀을 구성해 불이익이 없도록 할 것 등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 당선자는 "제주시와 북군 통합은 흡수통합이 아니라 동등한 입장에서의 통합인 만큼 북군 직원들이 인사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이같은 약속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 "이라며 제주시장을 재직해 제주시 업무는 파악하고 있으나 북군 업무는 몰라 빠른 시일내에 업무보고를 받아 업무파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당선자는 "별도의 사무실에서 북군 업무보고를 받기 보다는 북군 직원의 편리를 위해 필요할 때 북군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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