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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군-미 샌타로사시 영원 우정 다짐 상징 벽화 제막한림 종합운동장 게이트볼장 벽면에 'Santa Rosa in Jeju'
김석주 기자
입력 2006-06-19 (월) 14:42:26 | 승인 2006-06-19 (월) 14:42:26

   
 
  ▲ 한림읍 종합운동장내 게이트볼장 벽면에 그려진 미국 샌타로사를 나타내는 벽화.  
 
북제주군과 미국 샌타로사시간 영원한 우정을 상징하는 벽화 제막식이 19일 오후 한림읍 종합운동장내 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

‘Santa Rosa in Jeju’벽화는 지난 12일 북군 초청으로 방문한 미국 샌타로사시 청소년 미술모임인 아트스타트(ARTSTART) 소속 학생 4명과 지도교사 1명과 북군 지역 고등학생 3명 및 지도교사가 함께 참여해 만들어낸 작품이다.

벽화에는 샌타로사시의 상징인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가 있는 레드우드(Red Wood)와 포도밭 등 시의 풍경과 상징물, 그리고 샌타로사이에 세워진 제주의 돌하르방 등이 그려졌다.

한편 북군은 다음달 하순 샌타로사시를 방문, 북군 청소년들이 미국 청소년들과 함께 샌타로사시 제주로(Jeju way)에서 북군의 이미지를 그려넣는 벽화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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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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