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이모씨(20)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22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1일 새벽2시께 제주시 일도2동 박모씨(28)의 집 출입문이 잠겨있지 않자 침입,금품을 훔치는등 새벽4시까지 4회에 걸쳐 16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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