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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제주관광대상, 종합대상 (주)산굼부리 선정관광지업 (주)제주김녕미로공원, 여행업 (주)부민가자투어, 숙박업 (주)금자탑 제주퍼시픽호텔, 운수업 (주)제흥관광, 공로상 CJ개발(주)클럽 나인브릿지, (주)한국마사회 제주본부, 특별상 강지용, 관광가이
고 미 기자
입력 2007-05-15 (화) 17:29:36 | 승인 2007-05-15 (화) 17:29:36

자연 친화형 관광시설로 제주를 대표하는 희귀 자연 식생대 보존과 관광객 유인 등에 힘써온 ㈜산굼부리(대표 김대식)가 2007 제주관광대상에서 종합부문 대상을 차지,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받는다.

제민일보사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공동 주최한 2007 제주관광대상에 선정된 ㈜산굼부리는 자연 원형보존과 함께 연간 100만명의 관광객을 유인하는 등 제주 자연과 관광산업의 상생에 모범적 사례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7 제주관광대상 심사위원회는 15일 제주경제의 기간 산업으로 역할론을 부각하고 시장 경쟁력 강화와 제주 경제 파급 효과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 종합부문과 여행업, 관광지업·숙박업·운수업 등 5개 분야(이상 단체)와 특별·공로상 등 개인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올해는 특히 관광여행안내사 부문을 신설, 제주관광의 첫 얼굴이나 홍보 사절 역할을 해온 여행안내사들의 역할을 부각시켰다. 제주형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향토 기업’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는 등 관광대상의 질적 업그레이드에도 주안을 뒀다.

관광지업에서는 ‘미로’라는 아이템으로 제주관광상품에 다양성을 제시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이벤트로 ‘관광축제’의 가능성을 부각한 ㈜제주김녕미로공원(대표 박현미·김영남)이, 여행업에서는 연 2~3회의 빅콘서트와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 시장에서 제주 관광 유인력을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로 연결한 ㈜부민가자투어(대표이사 부창우)가 선정, 각각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장 표창을 받는다.

숙박업과 운수업 부문에서는 도심 호텔로 중화권 관광객 수용과 지역밀착형 경영을 통해 입지를 굳혀온 ㈜금자탑 제주퍼시픽호텔(대표 황시형)과 수학여행 시장을 타깃으로 탄탄한 영업력을 쌓아온 ㈜제흥관광(대표 진인수)이 선정, 제주 관광의 저변 확대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로상에는 국내 최고의 골프 코스를 배경으로 굵직굵직한 국내외 대회를 유치하며 제주 관광 홍보 극대화 등에 노력한 CJ개발 ㈜클럽 나인브릿지(대표 김운용)와 말 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관광객 유인에 힘써온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차재만)가 뽑혔다.

특별상은 24년의 지역금융기관 경력을 바탕으로 2001년 문화관광해설사로 변신해 항몽유적지를 찾은 관광객들을 위해 힘써온 강지용씨에게 돌아갔다.

올해 처음 신설된 여행안내사(관광가이드) 부문은 국내·국외로 세분화, 제주관광 첨병으로 숨은 노력을 기울여온 강미선씨와 고은자씨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2007관광대상 시상식은 오는 19일 선발되는 제주관광홍보사절 시상식과 함께 오는 28일 제주한라대학 한라아트홀에서 열린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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