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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의 원포인트 레슨5] 골프의 기초- 스탠스탐라대학교 골프시스템학과 김 성일
최충일 기자
입력 2008-05-06 (화) 16:45:29 | 승인 2008-05-06 (화) 16:45:29

   
 
  <그림1> 스탠스와 어드레스  
 

스탠스란 골프는 물론 야구나 테니스에서 볼을 치기위한 두 발의 위치를 말한다. 골프에서 그립이 몸과 클럽을 연결하는 점이라면 스탠스는 땅과의 연결이다. 스탠스는 스윙할 때 몸의 균형을 유지하게 할 뿐 만아니라 지형이나 샷에 따라 적절한 스탠스는 안정된 스윙을 하게 한다는 큰 목적을 가진다. 양발의 폭이나 양발의 방향, 발의 끝을 벌리는 정도 등의 스탠스 형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체중의 근원"이 되는 땅으로부터 얻는 제일 큰 의미를 잊어서는 안 된다.  스탠스의 역할은 방향성, 궤적, 신체무게(몸통)의 배분, 발란스, 체중이동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본인의 스탠스는 그립과 함께 항상 확인하고 안정성 을 가지고 정확한 스탠스를 가지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1. 스탠스의 넓이
   스탠스의 넓이는 보통 자신의 가슴 넓이로 선다. 하    지만 개인차가 있으며 골퍼마다 연습을 통해 본인의  스타일을 갖는 것은 중요하다. 드라이버나 롱아이언의   경우에는 긴 클럽으로 자연히 스윙도 커질 수밖에 없    으므로 그에 견딜 수 있는 밸런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발꿈치가 양어깨의 폭보다 넓게 서는 것이 좋고 짧은  아이언이나 어프로치의 경우에는 큰 힘보다는 정확성    을 요구하므로 스탠스를 오히려 좁히는 것이 좋다.
   보통 아이언 7번의 경우에 자신의 가슴넓이 만큼 자    연스럽게 서 주도록 한다. 스탠스가 지나치게 넓으면 허리회전이 잘 안되고, 스탠스가 지나치게 좁으면 필요 이상으로 허리가 돌아가기 때문에 양쪽 다 안정감이 없다.
   스탠스는 셋업의 한 측면으로 어드레스 시 두발의 간격과 볼의 위치를 말한다. 좋은 스탠스는 안정성과 유연성의 조화를 이루게 하여 완벽한 샷을 구사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어드레스 시에 적당    한 폭의 스탠스는 하체에 안정감을 주어 밸런스를 증가시키고 백스윙 시 강력한 신체 회전을 할 수 있게 한다. 
 

2. 볼의 위치
   이때 볼의 위치도 대단히 중요하다. 볼이 스탠스의  정확한 위치에 있게 되면, 클럽헤드가 이상적인 스윙궤도와 타격각을 유지하면서 볼을 때리게 된다. 
    7번 아이언의 경우 스탠스의 중앙이 일반적인 위치지만 초보자의 경우에는 그림 1에서처럼 중앙 왼쪽부근에 놓는 것이 좋다. 이유는 초보자의 경우 볼이 잘 안 뜨고 체중이동이 안되기 때문에 볼을 왼쪽 타겟 방향 쪽으로 놓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며 스윙스피드가 나게 되면 중앙에 볼을 놓는 것이 좋다. 개인에 따라 볼의 위치는 차이가 있으므로 정확한 위치는 본인이 타격 연습 후에 좋은 위치를 선정해야 한다.

3. 스탠스의 형태

  스탠스의 형태는 타구방향에 대해 양발을 놓는 방법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뉜다. 타구 방향에 대해 평행으로 서는 스퀘어 스탠스가 기본이고, 스퀘어 스탠스에서 오른발을 앞으로 내는 오픈 스탠스와 오른발을 뒤로 빼는 클로즈드 스탠스가 있다.

                                인투인(in-to-in)                 아웃인(out-in)              인아웃(in-out)

   
 
          <그림 2> ① 스퀘어 스탠스          ② 오픈스탠스           ③ 클로즈드스탠스             
 

                             ① 스퀘어 스탠스(Square stance) - 타구 방향에 대해 평행으로 서는 스탠스로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이 스탠스부터 익히도록 한다. 골프는 몸의 정면에 놓여 있는 볼을 왼쪽 방향으로 날려 가는 게임이므로 골프에서는 스퀘어라는 말이 흔히 사용되며 인투인의 궤적에 의해 스트레이트성 구질을 갖게 된다.
 ② 오픈스탠스란(Open stance) - 스퀘어스탠스에서 왼발을 뒤로 빼거나 오른발을 약간 앞으로 내민 스탠스로 몸이 약간 왼쪽으로 열리게 된다고 해서 오픈 스탠스이다. 이 스탠스는 스윙의 시작에서 팔로우드로우까지 부드럽게 진행할 수 있는 스탠스이다. 비거리보다 방향성에 중시하는 스탠스로 짧은 거리의 어프로치 경우에 잘 쓰이게 된다. 스탠스에 의해 궤적은 자연스럽게 아웃인이 되어 볼은 페이드나 슬라이스 구질을 갖게 된다.
 ③ 클로즈드 스탠스란(Closed stance) -  클로즈란 타구방향에 닫혀있다는 의미로 왼발을 그대로 두고 오른발을 뒤쪽으로 잡아당기므로, 목표를 향해 오른쪽으로 비스듬한 스탠스가 되기 때문에 서기 어려운 스탠스이다. 이 스탠스로 스윙을 하면 클럽헤드가 인사이드 상태에서 볼을 때리게 되므로 슬라이스 볼을 막는 스탠스가 되고 훅이나 드로우 샷에 적합한 스탠스이다. 모델 : 최복영(크라운CC 골프아카데미 세미프로), 촬영협조 : 중문CC


최충일 기자  hagus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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