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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탈피 고부가가치 시장 진출2008 제주관광대상 운수업 ㈜신화고속관광
김용현 기자
입력 2008-05-22 (목) 19:24:47 | 승인 2008-05-22 (목) 19:24:47

   
 
   
 
㈜신화고속관광은 수송을 전담하는 다른 전세버스업체와 차별화를 위해 여행과 회의산업을 총망라하는 복합관광업체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제주도내 전세버스업계는 과잉공급으로 인한 덤핑경쟁과 치솟는 경유가격으로 안개속을 걷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신화고속관광은 신속하고 원활한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보유차량에 대한 직영체제를 수립했고,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맞춤형 수송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체계적인 차량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수송환경을 갖췄고 고객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신화고속관광 관광은 대고객 서비스와 안전성 제고를 위해 자체 매뉴얼을 갖추고 매달 3회 정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원활하고 안정된 수송을 위해 35대 전세버스 모두 무전통신기를 설치했다.

㈜신화고속관광은 대형행사뿐만 아니라 수학여행 등 모든 고객에게 좋은 첫인상과 신뢰감을 주기 위해 전 직원이 정장을 입고 전세버스를 운전하고 있다.

안전강화와 서비스 품질 높이기 추진으로 ㈜신화고속관광은 수학여행에서 편중된 시장을 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신화고속관광은 제16.17회 제주왕벚꽃 큰 잔치를 시작으로 제12회 제주국제관악제, 2007 ASTA 제주총회, 제60주년 4·3 희생자 위령제, 제주기독교 100주년 기념연합대회, 제42회 제주특별자치도 전도체전 등 대규모 국내·제 행사에 수송전담 업체로 참여하기도 했다.

]또 올해도 제38차 세계스카우트총회와 제13회 국제관악제, 국제액정학술대회, 제7차 세계한상대회,대한화학회 추계대회, 국제용암동굴학회 등 대규모 행사에서 관광객·참여객·주최자 등 운송업무를 맡게 된다.

변승만 대표는 "전세버스업계는 제주관광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주변인으로 인식되면서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신화고속관광는 물론 도내 전세버스업계도 제주관광의 중심에서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제주관광은 21세기에 걸맞는 여행상품과 서비스 개발이 필요하고, 고비용에 해소를 위한 희생도 요구되고 있다"며 "여행업이나 관광지업, 운수업 등 특정한 업계만 노력해서는 해결될 수 없어 모든 업계가 공동으로 책임을 지고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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