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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환, 한국 최고 검객 올라대통령기 제 30회 전국일반검도선수권 개인전 우승
단체전 무안군청 6년 만에 정상 탈환
김대생 기자
입력 2008-11-30 (일) 15:56:42 | 승인 2008-11-30 (일) 15:56:42

   
 
  ▲ 30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통령기 제 30회 전국일반검도선수권대회 단체전 청주시청과 남양주시청과의 8강전경기에서 개인전 우승자인 청주시청 백두환(사진 오른쪽)이 강남규를 맞아 머리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백두환(청주시청)이 한국 최고 검객으로 등극했다.
 백두환은 한국 최고의 고수들이 출전한 대통령기 제 30회 전국일반검도선수권대회 개인전 결승전에서 국가대표 최철규(광주북구청)를 누르고 개인전 패권을 차지했다.
 백두환은 29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개인전 결승전에서 경기 시작 40초를 넘기며 몸을 풀기 시작, 1분 7초 만에 머리공격을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 나갔다.
 이제 남은 점수는 단 1점. 백두환은 서로 공격을 주고 받던 3분 허리공격에 이은 머리를 공격 완벽하게 성공시켜 2-0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국가대표 최철규는 8강전에서 규정상 5분인 경기시간에 득점을 올리지 못해 무려 연장전을 20분 넘게 경기를 치름으로써 막대한 체력소모가 결승전의 패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구미시청 이재경과 청주시청 김성헌이 개인전 공동 3위에 마크했다.
 단체전은 무안군청이 6년 만에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무안군청의 우승은 국가대표 김완수가 담당했다.  대회 마지막날인 30일, 단체전 8강전에서 김완수는 패색이 짙던 종료 5초를 남겨두고 상대를 머리공격으로 제압,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후 대장전에서 승리해 팀을 4강전에 올려 놓았다.
 특히 김완수는 4강전, 구미시청과의 경기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서 역전승을 일궈내며 팀을 결승전에 올리는 견인차역할을 했다.
 무안군청은 사상 첫 우승을 노리는 관악구청과의 결승전에서 김태일과 원화식이 상대를 각각 제압하며 2-1, 짜릿한 역전승으로 대망의 우승기를 되찾았다.
 단체전 공동 3위는 A조의 남양주시청과 B조의 구미시청팀에게 각각 돌아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검도회(회장 현양홍)는 30일 오후 6시 30분 로얄호텔에서 가진 도검도회 창립 30주년 기념 및 2008검도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올해의 우수선수상과 지도자상 시상식을 가졌다. 우수선수로는 초등부 박민수(비호검도관), 중학부 박관용(제주제일중), 고등부 양정성(제주고), 일반부 김대종(제주상고검도동문회), 우수지도자상에는 중학부 김성후, 고등부 박동훈 감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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