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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의 골프 원포인트 레슨]손의 움직임·티의 높이·스웨이29. 골프의 기초-스윙이론6
제민일보
입력 2008-12-02 (화) 16:52:08 | 승인 2008-12-02 (화) 16:52:08
1) 왼손과 오른손
골프에서 왼팔과 오른팔, 왼손과 오른손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골프 스윙에서 주도적으로 움직이게 되는 원천이 된다. 일반적으로 왼팔로 스윙하라는 이야기가 많이 있지만 이러한 이론은 정확도를 위해 오른손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라는 이유에서 비롯된 말이다. 오른손은 스윙 중에 사용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오른손은 당연 사용하여야 한다. 골프는 양손을 조화롭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골프스윙의 단계에 맞춰서 사용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스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초보골퍼들의 경우 가장 잘못된 스윙의 원인은 오른팔의 과도한 움직임에서 비롯된다. 골프스윙의 대부분은 왼손으로 리드하는 것이 좋으며 다운스윙중의 하체와 허리가 회전하고 팔이 오른쪽 허리에 도달 되는 때부터는 과감하게 오른팔의 회전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 스윙을 만들 수 있다.

   
 
                          <그림 1> 아이언 스윙의 연속 동작  
 
그림 1에서 5번째의 다운스윙 사진까지는 왼손으로 리드하는 것이 좋으며 5번째 사진부터 오른 팔꿈치가 펴지는 시점에서부터는 오른손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피니쉬까지 가져가는 것이 효과적인 스윙 방법이 되는 것이다.

   
 
  <그림 2> 티의 높이  
 
2)티의 높이
티샷에서는 티의 높이는 개인의 성향에 따라 티의 높이를 다양하게 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그림 2>처럼 클럽의 윗부분이 볼의 중앙선에 올수 있도록 하여 이 선을 기준으로 너무 높거나 낮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장타나 볼을 높게 띄우거나 본인의 스윙형태가 어퍼블로인 경우 티를 조금 높게 꽂는 것이 좋고 볼의 탄도를 낮게 하거나 스윙형태가 다운블로인 경우 티를 조금 낮게 꽂는 것이 좋다. 2004년부터 영국골프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의 공식대회에서는 티의 길이를 4인치(10.16 cm)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티의 형태가 목표방향과 연관이 있다면 실격처리가 된다.

3) 스웨이(Sway)
스웨이는 백스윙 때 몸이 오른쪽으로 과도하게 쏠리고 다운스윙 때 타겟 방향의 왼쪽으로 과도하게 쏠리는 것을 이야기 한다. 스웨이 현상은 하체가 좌우로 밀리는 현상을 이야기 하며 특히 다운스윙 중에 많이 밀리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좌우로 하체가 밀리는 스윙이 되면 스윙의 회전축이 무너지게 되어 볼의 임팩트가 좋지 못하게 된다. 특히 다운스윙 중에 스웨이가 일어나면 슬라이스가 심하게 발생되거나 거리의 손실도 커지므로 이러한 현상이 많은 골퍼들은 하체의 움직임을 줄인다면 보다 정확한 스윙을 할 수 있다. 스웨이의 원인은 오른쪽으로는 오른쪽 무릎 움직임과 우측으로 과도한 체중이동 그리고 왼쪽으로 쏠리는 현상은 다운스윙 시에 몸을 많이 움직이기 때문이므로 몸이 좌우로 밀리지 않도록 스윙하는 것이 좋다.

글=김성일 탐라대 골프시스템학과 교수·WPGA티칭 프로
사진=조성익 기자 ddung35@jemin.com
사진모델=최복영 크라운CC 골프아카데미 세미프로
사진촬영협조=중문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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