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12월 7일 화요일 날씨 맑음
오늘은 평화의 집에 갔다.불쌍한 할머니 할아버지를 도와드리고 안마도 해 드렸다.나는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그래서 나는 펑키춤도 해드렸고 연주도 해드렸다.그리고 선물도 드렸다.할머니 할아버지와 떡도 같이 먹고 사탕도 주셔서 먹었다.우리모두 공손하게 절을 했다. 나는 불쌍한 할머니 할아버지가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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