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음악명상 특별워크숍도
'하루를 살더라도 눈부처로'라는 구호로 내건 템플스테이가 오는 14일부터 1박2일 동안 법화사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예불, 108예참, 기도, 참선, 다도, 마인드컨트롤, 춤 테라피 요가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14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명상음악 전문가 이정은 박사를 초청해'씬크로니시티 현대 음악명상'특별 워크숍을 연다.
특별워크숍 참가비는 1만원이며, 템플스테이 참가비는 2만원(특별워크숍 포함)이다. 문의=738-5225.
김효영 기자
news0524@je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