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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도내 최강자는 누구도지사기 및 회장기, 28·29일 이틀간 열려
김대생 기자
입력 2009-03-20 (금) 15:52:10 | 승인 2009-03-20 (금) 15:52:10

 도내 배드민턴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힘찬 셔틀의 향연을 펼친다.

 제 36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기 및 제 29회 회장기 전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배드민턴협회(회장 김 신)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30여개팀 400여명이 탐가해 학생부 초·중·고 남여 단체전과 개인전, 일반부 직장대항 단체전과 여자부 읍·면·동 대항 단체전으로 펼쳐진다. 단 초등부의 경우 개인전은 학년별 대항전으로 열린다.

 경기 일정은 29일 오전 11시 한라체육관에서 개회식이 열리며 28일 학생부 경기가, 29일에는 일반부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 방식은 학생부는 초등부 3게임 17점 랠리포인트제, 중·고등부는 3게임 21점 랠리포인트제로 열리며 단체전은 2단 2복 1단식의 순서로 랠리포인트제로 펼쳐진다.

 단 일반부 단체전 경기는 복식 2게임 21점 3세트 랠리포인트제로 진행된다.

 대회 시상은 학생부 단체전 우승팀에게 우승기와 상패, 상장이 수여되며 준우승팀과 3위 입상팀에게는 상패와 상장이 주어진다. 또 학생부 개인전 우승, 준우승, 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각각 수여된다.

 이와 함께 일반부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상패, 부상이 수여되며 준우승팀과 3위팀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주어진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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