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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마라톤-우리가뛴다] 제주시청마라톤클럽“회원 모두 대회 우승 다짐”
김대생 기자
입력 2009-04-16 (목) 10:32:44 | 승인 2009-04-16 (목) 10:32:44

   
 
  ▲ 제주시청마라톤동호회 하이런은 지난 2007년 1월 창단. 상조회를 운영하며 동료애를 과시하고 있다.  
 
 3. 제주시청마라톤동호회 하이런
 제주시청마라톤클럽(회장 윤선홍)은 지난 2007년 1월 창단, 제주시청(본청, 사업소, 읍·면·동)에 근무하는 직원 45명으로 구성됐다. 원년 회장을 맡았던 임수길 전회장이 제주도로 전출돼 5개월간  회장 공석상태였으나 올해초 윤선홍 건입동장을 회장으로 영입했다. 특히 제주시청마라톤클럽은 창단 당시부터 회칙을 갖추고 상조회를 운영하는 등 분기별로 정기적인 모임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회원간 친목도모 행사로 오름등반, 한라산 산행,가족단합대회 등 특별행사도 추진하고 있다.

 동호회의 정례훈련은 훈련부에서 매주 편성한 조편성에 의해  토요일 오전 6시 제주종합경기장과 수목원, 사라봉, 해안도로에서 다양하게 진행되며 대회를 앞두면 10여명의 회원들이 풀코스 몸만들기에 들어간다.

 제주시청마라톤클럽은 지난 2008년 제 3회 평화의 섬 전국역전경주대회에서 직장동호인부 2위를 차지하는 등 고용덕 회원이 지난해 구좌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 1회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와  제 13회 제주마라톤축제 하프코스에서 각각 30대부 우승을 기록하며 동호회의 최고 선수로 이름을 빛내고 있다. 또 송안홍, 강조한, 이앵순, 김인숙 회원도 도내 각 대회에서 30·40·50대부에서 상위입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08년 10월 제주시가 자매결연한 제 8회 와카우라베이 마라톤위드대회에 한재호, 김용희 회원이 참가해 한일간 외교 전도사로서  우정의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 올해 1월 제주시부시장으로 부임한 박승봉 회원이 일반 회원으로 참가해 마라톤동호회 활동에 적극적이다. 또 제주시는 동호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라톤동호회에 인원에 맞는 예산도 꾸준히 반영하고 있다.

 제주시청마라톤동호회 하이런을 이끌고 있는 윤선홍 회장은 "도내 각 대회에서 많은 동호회원들이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유독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입상하지 못해 회원 모두가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고 말한 뒤 "이번 대회가 4·3을 대표하는 제주의 대표마라톤대회로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5㎞ 건강코스의 경우 기념티셔츠를 제공하지 않고 참가비를 좀 내린다면 많은 도민들이 참여가 이뤄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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