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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인권·상생’ 평화의 섬 국제마라톤 D-5다문화가정 19쌍 등 외국인 동참…청소년 째즈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김대생 기자
입력 2009-04-21 (화) 10:29:12 | 승인 2009-04-21 (화) 10:29:12

   
 
  ▲ 2009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가 오는 26일 오전 9시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리는 가운데 국내외 4000여명의 달림이들이 참가해 ‘화해와 상생’의 평화레이스를 펼친다.  
 
  '평화와 인권, 상생'을 염원하는 2009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 개막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004년 제주 4·3을 '화해와  상생'으로 승화시키고자 첫 대회를 마련한 이후 2005년 제주의 평화의 섬 지정을 기념, 해마다 4월이면 수천명이 평화의 레이스를 펼쳐온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제민일보사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6일 오전 9시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출발해 제주시 용담해안도로와 이호해수욕장을 돌아오는 환상의 코스에서 진행된다. 

 제민일보사가 이번 마라톤대회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어린이들을 비롯한 가족단위의 3000여명이 5㎞건강코스에  참가 신청을 접수해 주말 이벤트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국제가정문화원의 다문화가정(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에서 19쌍이 참가신청을 해왔고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4개국 원어민 교사들이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 도전장을 던져 평화의 레이스에 동참한다.

 특히 요덴 유키오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를 비롯한 직원과 가족들이 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해 4·3의 뜻을 되새기며 한·일 간의 우정어린 레이스를 펼친다.

 제주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150여명의 청소년자원봉사자를 비롯한 400여명의 대회 자원봉사자들이 각 코스에서 달림이들을 위해 각종 편의를 제공한다.

 대회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개회식 축하공연에는 '88서울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잡고'의 주인공, 코리아나 홍화자씨가 축하공연과 사자왕 태권도 시범 등이 펼쳐지며 오전 9시 하프코스 출발을 시작으로 10분과 17분에 10㎞와 5㎞코스의 힘찬 스타트가  시작된다. 특히 오전 11시 청소년 째즈와 힙합그룹 축하공연이 5㎞시상과 선수부 시상식에 이어 진행되며 참가자들을 위한 초컬릿 체험관과 페이스페인팅, 삐에로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밖에 대회 구간 9곳에 급수대와 간식이 제공된다. 첫째 동성 4가와 남성로터리 사이 1.5㎞지점에 삼다수가 제공되며 2.3㎞지점, 남성로터리와 오라 5거리 사이(호산나렌트카 앞)에 두번째 급수대가 설치된다. 이어 용해로 상고지 민박 앞과 용해로입구 그림웨딩홀 앞, 해안도로 선명횟집 앞, 신사동 방파제 입구, 도두 4가 동쪽 3가로, 제주시농협 서부지점 앞에 각각 삼다수와 간식이 제공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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