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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태권도인 제주로 몰린다오는 6월 제9회 제주국제생활체육태권도 대회 개최…27개국 3900여명 참가
김대생 기자
입력 2009-04-29 (수) 10:15:32 | 승인 2009-04-29 (수) 10:15:32

   
 
  ▲ 사진은 지난 2007년 제7회 제주국제생활체육태권도대회 미2사단 태권도 시범단 공연.  
 
 지구촌 생활체육 태권도인들이 제주에서 우정과 화합을 다진다.

 국민생활체육제주도태권도연합회(회장 지하식)가 주최하고 제주국제생활체육태권도조직위원회(위원장 최철영)가 주관하는 생활체육 국제태권도 이벤트인 제 9회 제주국제생활체육태권도대회가 오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간 한라체육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제주가 스포츠 파라다이스로 발돋음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상설개최하고 있는 이 대회에는 4000만명의 태권도 동호인을 가진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 브라질,칠레 등 아메리카대륙 7개국과 독일,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등 유럽국가 9개국, 중국,일본, 인도 등 아시아국가 11개 총 27개국 선수단 600여명과 전국 16개 시·도 33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대회 일정으로는 17일까지 선수단 등록과 트레이닝이 실시되며 18일 스포츠관광과 태권도세미나가 한라아트홀에서 개최된다.

 본격적인 품새와 겨루기 대회는 19일부터 21일까지 펼쳐지며 개인전은 13체급별 초·중·일반부 겨루기 경기가 토너먼트전으로 진행되며 품새경기는 고려·금강·태백 등 지정품새로 자신의 기량을 뽐낸다.

 단체전은 겨루기와 폼새경기로 치러지며 품새경기는 일반품새와 태권도 체조·태권도에어로빅·태권무 등 3개의 창착품새 경연이 펼쳐진다.

 특히 단체전에서 태권도와 생활체육을 접목시킨 12인조의 태권체조가 첫 선보여 관람객들과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대항전으로 펼쳐지는 겨루기 경기는 주니어핀급부터 헤비급까지 13체급으로  초·중·고·대·일반부 등 남녀부별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며 명실상부한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의 진수를 맛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대회의 개회식은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 한라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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