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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부터 시작되는 의료민영화 중단하라”전국 시민사회단체·정치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
김경필 기자
입력 2009-07-22 (수) 16:27:19 | 승인 2009-07-22 (수) 16:27:19

전국 시민사회단체와 정치계가 참여하는 의료민영화 저지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22일 제주도 영리병원 도입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추진위는 이날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제주도 영리병원 허용추진은 제주도민의 의사에 반하는 반민주적인 폭거”라며 “제주부터 시작되는 의료민영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추진위는 “영리병원은 기존의 병원과 달리 투자자에게 배당을 할 수 있는 병원이고 의료기관의 목적이 돈벌이”라며 “투자자에게 이익배분을 하는 만큼 의료비는 당연히 폭등하고 의료서비스 질은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추진위는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의료비 폭등과 지역적 격차를 더욱 심화시킬 영리병원 허용이 아니라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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