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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찬의 제주외식산업이야기]소점포 창업을 위한 경영 전략 (34회)
제민일보
입력 2009-09-15 (화) 17:51:25 | 승인 2009-09-15 (화) 17:51:25

창업을 위한 기본적인 경영마인드의 하나로, 정신을 무장하고 기초를 튼튼히 해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떻게 해야 창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하는 생각들을 미리 해보는 것이 창업 성공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창업하기 전에 잘되는 점포를 10곳 이상 견학하고,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각종 창업 강좌를 듣는 등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요즘은 창업도 E-러닝센터, 소상공인방송, 자영업컨설팅, 교육지원, 상권정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처음부터 잘하려고 욕심을 부리면 지치기 쉽다.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길이 보인다. 잘 모른다고 무조건 다른 사람에게 물으려 하지 말고 할 수 있는데 까지는 책을 찾고 자료를 뒤져가며 스스로 터득한다. 그 과정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많은 정보와 경험을 쌓게 되는 것이다.

"소점포 창업자인 나는 어디까지나 장사꾼이고, 손님은 왕이다."그전에 무엇을 했든지 체면을 떨쳐버리고, 언제나 손님에게 예의 바르고 밝은 모습으로 다가가야 한다. '내가 돈을 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손님이 나를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해야 고객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그 고객이 단골손님이 되어주는 것은 물론 다른 손님까지 끌어다 주는 것이다. 장사는 항상 남을 배려하는 습관이 나중에 성공의 지름길을 걷는 것이다.

어떤 업종이 잘된다고 해서 무조건 따라 했다가 망한 창업자가 적지 않다고 한다. 창업때 절대 남의 말만 믿고 점포를 창업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창업자 자신의 소질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걸맞는 점포를 차려야 한다. 그러므로 창업선배들이나 창업서적을 통해 정보를 얻는 것도 유익한 방법이다.

특히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끊임없이 연구하며 일단 결정한 일은 머뭇거리지 않는 강한 추진력을 갖춰야 한다. 늘 수첩을 가지고 다니며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메모하고, 사물을 항상 남들과 다른 방향에서 관찰하는 습관을 가져야한다. 그리고 남다른 친화력과 리더쉽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발로 뛰는 성실성이야말로 사업 성공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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