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월고 멜 후리는 소리 | ||
애월고는 이번 대회에 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제10호인 '멜 후리는 소리'로 이같은 영광을 안았다.
'멜 후리는 소리'는 멸치 후리는 작업을 하면서 부르는 노동요로 멸치 후리는 과정과 현장이 생생하게 재현돼 노동의 역동성과 풍어의 기쁨을 신명나게 잘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공남 기자
gongnam@chol.com
▲ 애월고 멜 후리는 소리 | ||
애월고는 이번 대회에 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제10호인 '멜 후리는 소리'로 이같은 영광을 안았다.
'멜 후리는 소리'는 멸치 후리는 작업을 하면서 부르는 노동요로 멸치 후리는 과정과 현장이 생생하게 재현돼 노동의 역동성과 풍어의 기쁨을 신명나게 잘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