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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생활체육인 제주의 가을 정취에 '풍덩'제1회 전국생활체육야구 등 20여개 크고 작은 이벤트 마련돼
김대생 기자
입력 2009-10-30 (금) 16:59:08 | 승인 2009-10-30 (금) 16:59:08

   
 
  2009듀애슬론대회가 1일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경기목습  
 
 깊어가는 가을 11월, 제주의 산과 들이 스포츠 대축제로 들썩인다.

 국제대회를 비롯한 전국과 도내 단위의 크고 작은 풍성한 생활체육이벤트가 마련된다.

 생활체육야구의 건전한 스포츠문화의 정착과 생활체육야구동호인들의 저변확대를 위한 제1회 국민생활체육회장기 전국야구대회가 오는 20일부터 나흘간 오라구장과 강창학구장 등 도내 4곳에서 개최된다.

 국민생활체육회(회장 이강두)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전국연합회와 제주도야구연합회(회장 한광문)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부와 3부로 나눠 전국 16개시·도에서 30개팀 선수 750명과 임원, 가족 등 1200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천하무적야구단'이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팔도원정을 떠나 총 6경기를 치러 1승 5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강원도를 마지막으로 이 대회 1승을 목표로 도전장을 던졌다. 21일 오전 11시 개회식에 이어 천하무적야구단과 부산 '마이무따아이가'팀의 개막경기가 펼쳐져 공중파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전국 생활체육 철인동호인들의 청정 제주의 해안도로를 수놓는다. 제주도철인3종경기연합회(회장 김태형)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 전국 철인 250명과 임원, 가족 등 450명이 참가해 1일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기방식은 일반부와 생활체육부, 단일종목(마라톤, MTB)등 4개부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부는 마라톤 5km, 자전거 40km, 마라톤 10km 순으로 진행되며 생활체육부는 마라톤 2.5km, 자전거 20km, 마라톤 5km순으로 펼쳐진다. 또 단일종목 마라톤은 10km구간을 완주하며 MTB종목은 20km구간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2008년 제주국제철인3종경기 우승한 조가온을 비롯한 국내 우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2009년 장애인체전 여자사이클 은메달리스트인 시각장애인 강진이와 2008년 듀애슬론 우승자인 김은숙이 한팀이 돼 사이클 2인승 탠덤 자전거를 타고 여자 일반부 우승에 도전한다.

 이밖에 도내 전역에서 펼쳐지는 행사로는 ▲2009국민생활체육전국등산대회 7∼8일  성판악-관음사 일원 ▲제10회 국민생활체육제주도정구연합회장배  8일 연정정구장 ▲제4회 전국시도대항 및 세계경제인골프대회 10∼11일 세인트포CC· 라온CC ▲제2회 국제생활체육테니스대회 13∼16일 연정테니스장 ▲신종플루극복 제주사랑역전경주대회 14일 김녕해안도로 일원 ▲제6회 국민생활체육 제주도농구연합회장배 14∼15일 조천체육관 ▲제7회 제주도생활체육회장기 전도스쿼시대회 15일 제주스쿼시클럽 ▲2009연합로드런페스티발 15일 김녕해안도로 일원 ▲제11회 국민생활체육제주도탁구연합회장배 15일 동홍체육관 ▲제15회 국민생활체육제주도패러글라이딩연합회장기 22일 월랑봉 일원 ▲제1회 제주도생활체육회장기 전도자전거대회 29일 성산읍 수산 일원 ▲제6회 제주도생활체육회장기배구대회가  29일 한라중에서 각각 펼쳐진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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