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제주 4·3 장한어머니상 시상식이 30일 오전 제주4·3평화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장정언 이사장을 비롯한 장한어머니상 수상자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04년 이후 5년만에 부활한 '2009년 제주4·3 장한어머니상'은 4·3사건으로 인해 남편을 여의거나 행방불명 등으로 어려운 생활환경을 극복하고 자녀들을 성장시키고 지역주민으로부터 귀감이 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제주시·서귀포시·4·3유족회 등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된 20명에게 주어진다. /박민호 기자 mino77@jemin.com
 
 

 

   
 
  2009년 제주 4·3 장한어머니상 시상식이 30일 오전 제주4·3평화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장한어머니상을 수상한 한 수상자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난 2004년 이후 5년만에 부활한 '2009년 제주4·3 장한어머니상'은 4·3사건으로 인해 남편을 여의거나 행방불명 등으로 어려운 생활환경을 극복하고 자녀들을 성장시키고 지역주민으로부터 귀감이 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제주시·서귀포시·4·3유족회 등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된 20명에게 주어진다. /박민호 기자 mino77@jemin.com
 
 

   
 
  2009년 제주 4·3 장한어머니상 시상식이 30일 오전 제주4·3평화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장한어머니상을 수상한 한 수상자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난 2004년 이후 5년만에 부활한 '2009년 제주4·3 장한어머니상'은 4·3사건으로 인해 남편을 여의거나 행방불명 등으로 어려운 생활환경을 극복하고 자녀들을 성장시키고 지역주민으로부터 귀감이 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제주시·서귀포시·4·3유족회 등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된 20명에게 주어진다. /박민호 기자 mino77@jemin.com
 
 

   
 
  2009년 제주 4·3 장한어머니상 시상식이 30일 오전 제주4·3평화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장한어머니상을 수상한 한 수상자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난 2004년 이후 5년만에 부활한 '2009년 제주4·3 장한어머니상'은 4·3사건으로 인해 남편을 여의거나 행방불명 등으로 어려운 생활환경을 극복하고 자녀들을 성장시키고 지역주민으로부터 귀감이 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제주시·서귀포시·4·3유족회 등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된 20명에게 주어진다. /박민호 기자 mino77@jemin.com
 
 

   2009년 제주 4·3 장한어머니상 시상식이 30일 오전 제주4·3평화기념관 대강당에서 4.3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2004년 이후 5년만에 부활한 '2009년 제주4·3 장한어머니상'은 4·3사건으로 인해 남편을 여의거나 행방불명 등으로 어려운 생활환경을 극복하고 자녀들을 성장시키고 지역주민으로부터 귀감이 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제주시·서귀포시·4·3유족회 등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된 20명에게 주어졌다.

   다음은 표창대상자 명단.

 강공숙씨(제주시 한림읍)·고몽애씨(서귀포시 동흥동)·고운옥씨(서귀포시 표선면)·김망월씨(서귀포시 대정읍)·김순옥씨(제주시 구좌읍)·김신옥씨(제주시 아라1동)·김옥삼씨(제주시 아라1동)·김옥순씨(서귀포시 안덕면)·김의순씨(제주시 애월읍)·김창림(제주시 조천읍)·김치규씨(제주시 아라1동)·김하옥씨(서귀포시 호근동)·박사순씨(제주시 조천읍)·양자생씨(제주시 도두1동)·양정홍씨(서귀포시 남원읍)·오경생씨(서귀포시 남원읍)·이만수씨(제주시 애월읍)·장을종씨(제주시 조천읍)·정춘생씨(서귀포시 성산읍)·지정연씨(서귀포시 안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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