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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 대축제' 제주 평화기, 우정의 맞대결제5회 전국태권도, 전국 323개 학교 2356명 참가…오는 27일까지 이윤석 등 도내 출전선수 금 사냥
김대생 기자
입력 2010-01-19 (화) 16:14:33 | 승인 2010-01-19 (화) 16:14:33

   
 
  ▲ 제5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21일부터 27일까지 한라체육관에서 전국 323개교 2356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에 들어간다. 사진은 지난 대회 개회식 모습. 자료사진  
 
 차세대 태권 스타들이  제주에서 올해 첫 맞대결을 펼친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와 KCTV제주방송(사장 오창수)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도태권도협회(회장 강실)가 주관하는 제5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1주일간 한라체육관에서 다채롭게 개최된다.

 이 대회는 제주도가 한반도의 통일을 염원함은 물론 이념을 초월한 세계 평화의 섬으로 발돋움해 기량 향상과 화합을 다지고  '제주평화의 섬' 지정을 기념해 지난 2001년 1월 첫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제주에서 상설 개최되고 있다.

 이러한 취지에 부응해 해가 갈수록 매년 참가 선수단이 늘고 있는 이 대회에 올해 참가인원은 전국 323개교 2356명을 비롯해 저학년 전지훈련단 900여명, 대회 관계자 및 학부모 등 5000여명이 참가한다.

 이와 함께 개최지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제주 선수단은 21개교 103명으로 남고부 4개교 33명과 여고부 3개교 12명,남중부 8개교 44명, 여중부 6개교 14명이 출사표를 던져 전국 강호들과 고장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메달 경쟁에 나선다.

 특히 지난 전국소년체전과 전국체전에서 줄곳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무대를 평정하고 있는 미들급 이윤석(남녕고)을 비롯해 제8회 세계주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최종선발돼 오는 3월 멕시코대회에 참가하는 페더급 김수현, 밴텀급 현유정(제주중앙여고)이 제주 선수단 선봉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또 남중부 라이트급 김주홍(오현중), 채경진(아라중), 미들급 김현정(제주중앙여중), 라이트미들급 김신비(서귀중앙여중)도 중학부의 자존심을 걸고 메달 사냥에 나선다.

 대회 경기일정으로는  고등부 남녀경기가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11체급으로 나눠 1434명이 출전하며 중등부 남녀경기는 2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10체급 922명이 참가한다.

 대회 경기방식은 고등부의 경우  예선전과 16강전경기까지 1분 30초씩 3회전으로 진행되며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2분 3회전경기로 펼쳐진다. 중등부는 남녀경기 모두 1분30초씩 3회전 경기로 진행된다.

 한편 대회를 앞두고  지난해 우승팀인 강릉체고와 서울 체육중·고를 비롯한 한성중고, 관악고, 협성고, 남성중 등 100여개 학교 참가선수들이 전지훈련을 겸한  대회출전을 대비해 올해 초부터 내도함으로써 대회 기간 제주 지역 경제 파급 효과에도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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