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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탄압 저지 투쟁본부 건설”민주노총 제주본부 올해 사업계획 확정
김경필 기자
입력 2010-03-02 (화) 12:54:35 | 승인 2010-03-02 (화) 12:54:35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올해 노동탄압 저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제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 등을 심의, 확정했다.

이를 통해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올해 노동탄압 분쇄 및 노동기본권 쟁취 투쟁, 제주지역 노동탄압 저지 공동투쟁본부 건설, 민주노총 계급대표성 강화, 노동의제의 지역연대 확대 등을 사업기조로 삼았다.

또 집행위원회 구성을 각 산별·연맹 지역조직 대표자까지 확대,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희망릴레이사업’으로 조성된 기금 중 일부를 비정규사업기금을 조성, 비정규 노동자 전략조직화 사업에 사용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서승환 제주칼호텔 노조위원장(43)이 민주노총 제주본부 부본부장으로 선출했다.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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