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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테니스 예비스타, 서귀포 열전 돌입2010국제퓨처스 3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등 10개국 유망주 총 출동
김대생 기자
입력 2010-04-01 (목) 17:12:43 | 승인 2010-04-01 (목) 17:12:43

지구촌 프로 테니스 유망주들이 서귀포 그라운드 정복에 나선다.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조동길)가 주최하고 서귀포시테니스협회(회장 한기환)가 주관하는 2010서귀포시국제남자퓨처스대회가 3일부터 11일까지 서귀포전천후테니스장에서 펼쳐진다.

지난 1998년 제주에서 유치 창설돼 개최된 후 2002년부터 매년 제주에서 상설 개최되고 있는 이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이 주관하는 프로 테니스대회 가운데 서키드대회보다 한 단계 높은 테니스이벤트다.   세계랭킹 200위권부터 1000위권까지의 각국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대회이다.

대회 참가 국가별로는 미국 9명을 비롯해 일본·프랑스 각 4명, 호주 3명, 슬로바키아·이집트 각 2명, 인도·스위스·북한 등 국내 182명이 선수가 참가 신청을 마쳤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선수 중 세계랭킹 365위인 셈잔 메렉(슬로바키아)과 420위 미슈 하이준(일본)이 우승컵에 도전하며 한국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임용규, 조승재(이상 명지대), 안재성(한솔)등이 출사표를 던져 세계 스타들과 어깨를 겨룬다.

대회 경기 일정은 3일과 4일 예선전, 5일 예선 결승전, 본선 1회전이 펼쳐진다. 또 6일과 7일 본선 2회전, 8일부터 10일까지 16강전∼준결승전경기가 각각 진행된다.

대망의 결승전은 마지막날인 11일에 개최되며 경기운영은 3세트 타이브레이크방식을 적용한다.

한편 대회 총상금은 1만5000달러이며 개인전 우승자는 1950달러, 준우승자는 1350달러의 상금을 받게 된다. 또 복식 우승팀에게는 945달러, 준우승팀은 495달러가 각각 지급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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