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창립 4주년을 맞는 예가건축사 사무소는 도내 건축 전문 설계 업체로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현재 예가건축사 사무소는 제주시 노형동 ‘제주복음교회’등 4건의 건축·설계를 담당하고 있다.또한 예가건축사 사무소는 최근 토털 디자인 개념을 도입,맞춤식 설계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을 뿐 아니라 교회,전원주택,관광지구 개발 컨설팅도 적극 펼치고 있다.이용안 대표는 “출장상담도 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제주의 질 높은 건축문화 창달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송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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