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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 선수부 우승자
제민일보 특별취재반
입력 2010-04-25 (일) 17:39:37 | 승인 2010-04-25 (일) 17:39:37
   
 
  ▲ 5키로 중등부 우승 정현수
 
 
▲남자 중학부 5㎞  정현수


"전도 대회에 나가 우승하고 싶어요"

2010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 남자 중학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현수 학생(효돈중)은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정현수 학생은 효돈초 4학년 때 육상에 입문, 단거리로 시작해 5학년때부터 장거리를 달리고 있다.

정 학생은 "올해 제주도민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했었다"며 "단거리는 우승할 확신이 없는 반면 장거리는 운동하면 메달을 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정 학생은 "부상당하지 않고 열심히 운동해서 고등학교에 진학, 장거리 육상선수가 되고 싶다"며 "이번 대회는 반환지점에서 심판이 반환점을 말해주지 않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었다"고 덧붙였다. 장공남 기자


 
   
 
  ▲ 10키로 고등부 장창민
 
 
▲남자 고등부 10㎞ 장창민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가 전국에 널리 알려져 선수들이 많이 참가했으면 합니다"

제주국제마라톤대회 남자 고등부에서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장창민 학생(남주고)은 이같이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 바라는 점을 밝혔다.

남주중 2학년 때 육상에 입문한 장창민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10㎞를 달린 것은 처음"이라며 "오르막길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단거리인 200m가 주 종목인 장창민 학생은 "기록은 만족하지 않지만 10㎞를 달려 봤다는 점에 만족한다"며 "기록을 을 깼을 때 짜릿한 감정을 알고 있어 내 기록에 꼭 도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제주 육상 꿈나무인 장창민 학생은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공남 기자

제민일보 특별취재반  webmaster@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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