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가르며 평화 사랑 레이스

   
 
  ▲ "따사로운 봄 햇살 온몸으로 느껴요" 2010 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를 축복하듯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오전, 한 마라토너가 환호하듯 팔을 벌리고 질주하고 있다. /특별취재반  
 
   
 
  ▲ "부자의 정 가득" 2010 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 동반 참가한 아버지와 어린이가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달리고 있다. /특별취재반  
 
   
 
  ▲ "혼신의 힘을 다해" 25일 열린 2010 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제주시 해안도로 구간에서 바닷바람을 뚫고 역주하고 있다. /특별취재반  
 
   
 
  ▲ "특명! 피부를 보호하라" 따가운 봄 햇살이 내리쬐는 날씨로 인해 2010 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 한 참가자가 얼굴과 팔·손 등을 보호장구로 감싼 상태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특별취재반  
 
   
 
  ▲ "아! 시원하다" 2010 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급수대에서 물을 얼굴에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특별취재반  
 
   
 
  ▲ "얼마 남지 않았는데" 2010 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부쩍 늘어난 가운데 외국인 여성 2명이 마지막 힘을 짜내며 결승선으로 들어오고 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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