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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주초·외도초 전도육상 정상교육감기대회 오현고 대회 3연패, 제주중 2연패 달성
김대생 기자
입력 2010-05-10 (월) 16:27:41 | 승인 2010-05-10 (월) 16:27:41

신제주초와 외도초가 교육감기 전도육상  각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신제주초는 지난 8일 제주종합경기장주경기장에서 열린 제32회 교육감기 및 회장기전도종별육상경기대회 남초부에서 44점을 획득해 2위를 차지한 동광초(17점)를 제치고 종합 1위에 올랐다.

이날 신제주초는 65개교가 참가한 남초부에서 60 양동현(9초51), 100 송기환(13초69), 높이뛰기 오충영(145㎝), 멀리뛰기 양동현(392), 400계주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도내 남초부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또 외도초도 53개팀이 참가한 여초부에서 박지우가 60(9초98), 멀리뛰기(323)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400계주에서 1위를 차지해 3개의 금메달을 합작했다.

이밖에 남중부에서는 제주중이 65점을 획득해 2연패를 작성했고 여중부는 서귀중앙여중이 65점으로 1위에 올랐다.

또 남고부는 59점을 획득한 오현고가 대회 3연패를, 여고부는 신성여고가 84점을 기록해 라이벌 서귀포여고(79점)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각 팀을 우승으로 이끈 김신(신제주초), 김태윤(외도초), 이영기(제주중), 김철정(서귀중앙여중), 이병철(오현고), 고호석(신성여고)교사가 각각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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