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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테니스 꿈나무, '제주 열전'2010아시아14세부 주니어테니스 16일부터 14일간…일본 등 8개국 230명 선수 참가
김대생 기자
입력 2010-10-14 (목) 17:23:38 | 승인 2010-10-14 (목) 17:23:38

아시아 꿈나무 테니스 유망주들이 제주에서 녹색 그라운드의 최강자를 뽑는다.

아사아테니스연맹(ATF)과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조동길)가 공동 주최하고 서귀포시테니스협회(회장 한기환)가 주관하는 '2010아시아14세부 주니어테니스대회'가 16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서귀포테니스장에서 개막된다.

만 12세부터 14세까지 주니어 국가대표 출전자격이 주어지며 또한 아시아 랭킹포인트가 부여되는 아시아 최고의 주니어대회인 이 대회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과 인도,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대만 등 아시아 8개국에서 선수단 230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국내외 심판과 임원, 대회관계자 등  500여명의 참가하는 등 지난해 대회보다 일본 등 해외 선수 참가가 늘어나 명실상부한 지구촌 테니스대회로 주목받고 있다.

대회 주요일정은 16일부터 22일까지 1차전경기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되며 이어 23일부터 29일까지 2차전 경기로 예선과 본선 경기, 대회 시상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

경기방식은 전 경기 3세트 2선승제로 치러지며 매 세트 마다 타이브레이크 방식이 적용된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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