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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이야기보따리…가능성 담았다제12회 전도 학교 미디어 콘테스트
총 30점 출품 선의의 경쟁 우열가려
장공남 기자
입력 2010-11-04 (목) 17:38:41 | 승인 2010-11-04 (목) 17:38:41

 

   
 
   
 
제주를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다. 청소년들은 학교신문, 학교교지, 동아리지 등의 미디어를 통해 청소년들의 가능성을 담을 이야기를 엮어 냈다.

꿈나무 소질계발과 개성교육을 위한 올해 제12회 전도 학교미디어 콘테스트(제민일보사·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동주최)에는 모두 30점이 출품,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학교신문부분 15점, 학교교지부문 13점, 동아리지부문 2점이 출품됐다.

심사위원의 심사는 지난 3일 이뤄졌다.

5명의 심사위원들은 지나 3일 제민일보사 3층 회의실에서 심사한 결과 학교신문부문에서 「한동어린이신문」(한동초)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학교신문부문은 창의성이 돋보이는 출품작이 많아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고 심사위원들을 밝히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동어린이신문」은 진솔한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기자기한 구성인 돋보인「도담마루」(의귀초) 가 우수상에 선정됐으며 「동녘」(제주동초), 「목련소식」(서귀중앙여중)이 가작에 뽑혔다.

학교교지부문은 「용연」(제주사대부고) 이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용연」은 세련된 표지 디자인을 비롯해 내용구성과 편집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양지」(서귀포여고), 「무수천 꿈나무」(광령초) 가 각각 우수상으로 뽑혔으며 「함우리」(함덕중), 「향목」(제주고) 가 가작에 선정됐다.

동아리지부문은  도서부 동아리 회원들이 독서와 관련된 글들을 엮은 「책소리」(제주중앙여고)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녕고 경제학습동아리지 「FUN」(남녕고) 은 우수상에 선정됐다.

특별상은 「영지소식」과「영지」를 출품한 제주영지학교가 차지했다.

다음은 입상자 명단.

▲학교신문 △최우수=「한동어린이신문」(한동초) △우수=「도담마루」(의귀초) △가작=「동녘」(제주동초), 「목련소식」(서귀중앙여중)

▲학교교지 △최우수=「용연」(제주사대부고) △우수=「양지」(서귀포여고), 「무수천 꿈나무」(광령초) △가작=「함우리」(함덕중), 「향목」(제주고)

▲동아리지 △최우수=「책소리」(제주중앙여고) △우수=「FUN」(남녕고)

▲특별상=제주영지학교 「영지소식」·「영지」.

▲심사위원=김후배(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장학사·심사위원장), 강순구(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장학사), 강경희(제민일보 편집부장), 김대생(제민일보 교육체육부장), 고미(제민일보 문화부장)

장공남 기자  gongnam@chol.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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